사상 첫 여군 심해잠수사(SSU) 문희우 대위 “임무수행 설렘 가득”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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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병기"…여군 최초 SSU 심해잠수사 나왔다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가 탄생했다. 해군은 30일 열린 해난구조전대(SSU)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장교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위 진급이...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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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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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여군 심해잠수사(SSU) 문희우 대위 “임무수행 설렘 가득”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가운데 회색 티셔츠 착용) [해군 제공] [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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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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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여군 심해잠수사(SSU) 탄생…“지옥훈련 중 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가 훈련기간 중 구조잠수훈련장에서 잠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생환훈련을 하는 모습. 해군 제공 "수중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 수중 구조작전 전문가가 돼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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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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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1cm 삭발, 여자라고 임무 달라선 안돼”...해군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데 애를 먹었지만,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문 중위는 “나는 첫 여군 SSU이자 새로운 도전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일한 여군 심해잠수사일 것”이라며 “후배들이 나를 보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난구조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각오...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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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될까봐 1㎝ 까까머리로 잘랐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긴 머리도 “훈련에 방해가 될까봐”1㎝ ‘까까머리’로 잘랐다. 미용실에 동행했던 동기가 그 모습을 보며 되레 울먹였다고 한다. 여군의 SSU 지원 자체가 해군으로서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문 중위는 생활관만 타교육생들과 분리해 생활했을 뿐 남군과 동일한...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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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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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특수부대 SSU 첫 여성 대원 ···“후배들이 나를 보고 도전할 수 있도록 성장하겠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가운데 티셔츠 착용)이 훈련기간 중 20km 뜀걸음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군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배출됐다. 해군은 30일 경남 진해 해난구조전대 실내전투...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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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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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심해잠수사(SSU) 64명 수료...여군에서 첫 배출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진급이 예정된 문희우 해군 대위는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됐습니다. 대학 시절 스쿠버다이빙과 인명구조 자격을 취득한 문 대위는 재작년 해군 소위로 임관해 올해...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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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언론사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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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훈련 위해 머리카락 ‘1cm’ 남겨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정식으로 심해잠수사가 됐다.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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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과 동일한 체력·수영 검정 통과”…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바닷물과 달콤한 간식이 함께 입에 들어갈 때 ‘단짠단짠’의 느낌은 고급 디저트와도 비교할 수 없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20㎞ 뜀걸음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 대한민국 해군에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된...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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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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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첫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대위 '강한 훈련 강한 다이버 만든다' 굳게 믿어 [TF사진관]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한 문희우 해군 대위(진)가 잠수훈련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해군은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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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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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대위(진)…머리카락 1㎝남기고 모두 자르며 각오 다져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대위(진)이 '세계최강 SSU' 동상 앞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해군 제공] [헤럴드경제=오상현 기자]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해군은 30일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

  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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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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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심해잠수사 꿈 키워오다 지원" "동일한 기준 통과해 입교"…사상 첫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중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대한민국 해군 사상 최초로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습니다. 해군은 30일(오늘) 열린 해난구조전대(SSU)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교육생 64명이 수료를 마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료를 마친 심해잠수사들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

  1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