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키부츠 니르 암의 보안요원인 여성 인바 리버만(25)이 팀원들과 함께 하마스 대원 24명 이상을 사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 10. 13. 07:44ㆍ■ 국제/전쟁과 평화
“하마스 24명 사살”…마을 지켜낸 이스라엘 여전사 [월드피플+]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과정에서 노련한 대처로 주민들을 지켜내고 총 24명 이상의 하마스 대원을 사살한 이스라엘의 여전사가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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