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8. 02:05ㆍ■ 스포츠/월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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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박혜정 금메달‥장미란 이후 13년 만의 쾌거
장미란 이후 13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내려오자마자 허리 통증을 호소했을 정도로 정신력으로 일궈낸 값진 금메달이었습니다. [박혜정/역도 대표팀] "계속 몸이 떨었거든요. (들고) 나올 때, 이제 했구나 생각도 들고. 다음엔 170kg 이상은 나오겠다 생각...
MBC7시간전다음뉴스 -
[항저우] 한국 야구, 대만 꺾고 4연패...역도 박혜정, 장미란 이후 13년 만 금메달
통틀어서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 90㎏급 김병찬(금메달), 이형근(은메달), 남자 110㎏급 김태현(금메달), 전상석(은메달...최중량급 우승 경쟁은 일찌감치 박혜정과 손영희의 2파전으로 굳어졌다. 박혜정은 2023년 세계선수권, 손영희는 2021년 세계선수권...
아시아타임즈3시간전 -
[아시안게임] 고양특례시청 박혜정, 장미란 이후 13년 만의 금메달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고양특례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7㎏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69㎏, 합계 294㎏을 들어 올려...
경기신문3시간전 -
장미란 이후 13년만… 박혜정, 女 역도 최중량급 금메달[항저우 AG]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여자 역도의 새로운 간판스타 박혜정(20)이 역도 여자 최중량급(87㎏ 이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스포츠한국8시간전다음뉴스 -
장미란 계보 이은 박혜정, 13년 만에 역도 금메달 [항저우 AG]
인상 125㎏+용상 169㎏ 등 합계 294㎏으로 금메달 확정2010년 장미란 이후 13년 만에 역도에서 배출된 금메달
박혜정 금메달. ⓒ AP=뉴시스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0)이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으로 13년 만에 역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 이상급 경기서 인상 125㎏을 들어...
데일리안7시간전다음뉴스 -
'역도' 박혜정, 여자 87㎏ 이상급 금메달… 장미란 이후 13년 만에 AG '金'
격차를 2㎏로 벌려놨다. 손영희는 3차 시기에서 한국 기록 타이인 169㎏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들어 올리지 못하며 박혜정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박혜정은 3차 시기에서 손영희가 실패한 169㎏까지 들어 올리며 용상 한국 타이기록도 작성했다. 손영희는 인상 124㎏...
머니S2시간전다음뉴스 -
[아시안게임] 역도 박혜정, 장미란 이후 13년 만의 금메달…손영희는 2위(종합2보)
한국 역도가 아시안게임 같은 체급서 1, 2위 차지한 건 33년만박혜정 "장미란 선배는 내 롤 모델…진천선수촌에서 격려받아"
1, 2위로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른 건, 여자부에서는 처음이고 남녀 통틀어서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 90㎏급 김병찬(금메달), 이형근(은메달), 남자 110㎏급 김태현(금메달), 전상석(은메달) 이후 33년 만이다. 역도 국가대표 후배 박혜정 만난 장미란 2...
연합뉴스5시간전다음뉴스 -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女 역도 金…장미란 이후 첫 쾌거(종합)[항저우AG]
용상 한국 타이기록도…손영희 2연속 銀역도, 금 1·은 2·동 3으로 대회 일정 마쳐
3차 시기에서 자신이 가진 한국 기록 타이인 169㎏에 도전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아쉽게 들어올리지 못하며 박혜정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박혜정은 3차 시기에서 손영희가 실패한 169㎏까지 들어올리며 용상 한국 타이기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역도 대표팀의...
뉴스13시간전다음뉴스 -
[가자! 항저우] 역도 여자 87kg 이상급 금메달 박혜정, "저에게 가혹하게 했다"
7일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 용상 169㎏을 들어 합계 294㎏을 기록해 금메달을 따낸 박혜정(20·고양시청). 이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혜정은 "부상이 있다...
경인일보7시간전 -
박혜정, 여자 역도 최중량급 금메달…장미란 이후 처음
게임 역도 여자 87kg이상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연합뉴스〉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박혜정(고양시청)은 오늘(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역도 여자 87kg 이상급 경기에서...
JTBC8시간전다음뉴스 -
[아시안게임] 박혜정 "리원원 불참, 기쁘지 않았다…금메달은 좋아요"
장미란 차관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한 한국 力士
당시 박혜정이 합계 288㎏을 들어 개인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만에 다시 국제대회를 치른 박혜정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거듭 "리원원이 부상을 당해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혜정, 13년 만에 탄생한 아시안게임 역도...
연합뉴스7시간전다음뉴스 -
박혜정 금메달·손영희 은메달…한국 역도 33년만 아시안게임 1·2위 집어삼켰다
'차세대 장미란'으로 주목받는 박혜정(20·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여자 최중량급(87㎏ 이상)에서 금메달을 딴 장미란 이후 13년 만이다. 7일 박혜정은 중국 저장성...
이투데이8시간전 -
'제2의 장미란' 박혜정, 역도 87㎏급 금메달
고희동 기자입니다.[리포트]숨을 고른 박혜정이 바벨을 번쩍 들어올립니다. 여자 역도 87kg 이상급에 출전한 박혜정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혜정은 인상 125kg 용상 169kg, 합계 294kg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역도 대표팀의 첫 금메달입니다. 우리 선수가...
TV조선7시간전 -
[항저우 Pick] 역도 박혜정, 87kg+ 금메달! 손영희는 은메달!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한국 여자 역도의 박혜정(20·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최중량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 이상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에스티엔7시간전다음뉴스 -
韓 여자 역도 사상 첫 금‧은 쾌거 … ‘장미란 후계자’ 박혜정, 최중량급서 완벽 金 [항저우 AG]
박혜정, 13년만에 최중량급 우승리원원 불참으로 유력한 우승후보... 내년 파리서 격돌한국 역도 33년만에 금은 독식
광저우 대회 여자 최중량급(당시에는 75㎏ 이상)에서 금메달을 딴 장미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3년 만이다. 사실 박혜정의 금메달은 어느정도는 예상이 되었다. 이 체급 최강자 리원원(23·중국)이 부상으로 불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혜정이 자신의...
파이낸셜뉴스8시간전다음뉴스 -
[항저우 Star] ‘장미란의 후예’ 박혜정, 여자 역도 최중량급 금메달...손영희는 銀
대회 때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13년 만이다. 당시 장 차관은 75㎏ 이상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렸다. 이후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한국 역도는 박혜정의 등장으로 다시 한 번 역도 강국으로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이제 막 성인 무대에 데뷔한 박혜정은 내년...
데일리스포츠월드8시간전 -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역도 87kg 금메달, 女 최중량급 13년 만의 우승···손영희 銀 [항저우 2022]
박혜정. 사진=연합뉴스</yonhap>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20·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최중량급(87kg 이상)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혜정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87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일간스포츠8시간전다음뉴스 -
[아시안게임] ‘포스트 장미란’ 출현, 박혜정 女역도 최중량급 금메달
꼽힌 리원원(중국)이 부상으로 불참해 박혜정의 적수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박혜정과 함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경우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때 남자 90㎏급에서 김병찬(금메달), 이형근(은메달)을 동시 획득했고 남자 110㎏급 김태현(금메달)과...
아시아투데이7시간전 -
축구·야구·안세영·임시현…금메달 쏟아진 골든 토요일
랭킹 1위 안세영은 여자 개인전을 제패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증명했다. 여기에 양궁의 임시현과 소프트 테니스 문혜경, 역도 박혜정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매일경제2시간전다음뉴스 -
[아시안게임] '포스트 장미란' 굳힌 박혜정…세계선수권 이어 AG서 金 '번쩍'
7일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 우승…장미란 이후 13년만
게임 역도 챔피언이 탄생했다. 이 체급 최강자 리원원(23·중국)이 부상으로 불참하긴 했지만, 박혜정이 목에 건 금메달의 가치는 줄지 않는다.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전인 9월 17일(한국시간), 박혜정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연합뉴스8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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