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7. 23:57ㆍ■ 스포츠/월드 스포츠
출생2002년 2월 5일신체169cm, 57kg소속팀삼성생명 배드민턴단학력광주체육고등학교수상2023.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금메달사이트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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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에도 안세영 천하...단식도 금메달 획득 ‘2관왕’
여자단식 결승서 中 천위페이 제압단체전 이어 대회 두 번째 金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안세영(21)을 위한 무대였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조선일보58분전다음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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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천위페이 격파…방수현 후 29년 만 女단식 金
여자 단체전 우승 이어 여자 단식까지 2관왕역대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어 AG 金까지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국 안세영 대 중국 천위페이의 경기, 안세영이 무릎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3.10.07. jhope@newsis.com [항저우·서울=뉴시스] 이명동 박대로...
뉴시스55분전다음뉴스 -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를 넘어 정상에 우뚝
(항저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국 안세영이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7 jieunlee@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연합뉴스55분전다음뉴스 -
[항저우ON]'무릎통증 호소'안세영 투혼 발휘, 1세트 짜릿한 역전승 '2관왕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관식이 임박했다. 2관왕이 보인다. 안세영(21·삼성생명)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천위페이(중국)와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1세트를 21-18로 웃었다...
스포츠조선1시간전다음뉴스 -
감격에 찬 안세영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국 안세영 대 중국 천위페이의 경기, 안세영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07. jhope@newsis.com
뉴시스44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
‘부상 투혼’ 안세영, 29년 만에 AG 배드민턴 여자단식 제패
뉴시스 제공.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동아일보45분전다음뉴스 -
[2022항저우] '역시 세계 최강!'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금메달...대회 2관왕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의 안세영 사진=연합뉴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MHN스포츠52분전다음뉴스 -
절뚝이는 오른쪽 다리로···안세영 집념의 金[항저우AG]
결승서 세계 3위 천위페이에 2대1韓셔틀콕 29년 만 여자 단식 정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 뒤 감격의 눈물을 터뜨리는 안세영. 연합뉴스 [서울경제] 배드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부상 악재를 딛고 한국 선수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서울경제51분전다음뉴스 -
'부상 투혼 2관왕'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감격의 女단식 金{AG 배드민턴}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2관왕에 올랐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천 위페이(중국)를 2-1(21-18, 17-21...
스포츠한국58분전다음뉴스 -
부상도 안세영을 막지 못했다, 천위페이 꺾고 금메달..29년 만에 쾌거
배드민턴 안세영이 금메달을 확정하자 팔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부상을 극복하고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7일 중국...
이데일리47분전다음뉴스 -
부상 이겨낸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2관왕'…'배드민턴 여제' 등극[항저우AG]
경기 도중 무릎 통증 위기 견뎌내며 금메달단체전 이어 2관왕으로 활짝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의...
뉴스156분전다음뉴스 -
'여황'의 클래스! 안세영, '아찔 부상'에도 2관왕 달성... 中 천위페이 꺾고 29년 만에 쾌거 [항저우 AG]
안호근 기자]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천적이라 불린 적수였다. 중요 무대마다 그에게 발목을 잡혔다. 심지어 불의의 부상까지 안세영(21·삼성생명)을 위협했다. 그러나 압도적인 클래스로 모든 걸 극복했다. 안세영이 자타공인 아시아 여자 배드민턴 최강자로...
스타뉴스57분전다음뉴스 -
'2관왕' 안세영, 더 대단한 이유... 부상안고 천적 고향서 '2전 2승'[AG 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안세영이 한때 자신의 천적이었던 천 위페이(중국)를 단체전 결승에 이어 이날 단식 결승에서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2관왕을 달성했다. 안세영의 2관왕을 이룬 곳이 상대 천 위페이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더욱 대단...
스포츠한국54분전다음뉴스 -
안세영, 세계선수권 이어 AG까지 석권…'전설' 방수현 넘본다
1994년 방수현처럼 아시안게임 2관왕 등극역대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올림픽 金 도전
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국 안세영 대 중국 천위페이의 경기, 안세영이 금메달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0.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뉴시스23초전다음뉴스 -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무릎 부상 이겨내고 개인전도 금메달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이어 여자 개인전에서도 금메달1게임 도중 통증 호소…부상 이겨내고 금메달 목에 걸어
승리 후 포효하는 안세영. 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키뉴스3분전다음뉴스 -
축구·야구·안세영·임시현…금메달 쏟아진 골든 토요일
토요일이었다. 축구과 야구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각각 아시안게임 3연패와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여자 개인전을 제패하며 아시아 최강임을 증명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황룽...
매일경제6분전다음뉴스 -
‘부상 투혼’ 안세영, 中 천위페이 꺾고 29년 만의 배드민턴 여자단식 金
상대가 친 셔틀콕이 네트에 걸리자 안세영(21)은 그대로 코트 위에 드러누웠다. 오른쪽 무릎 통증을 안고도 90분의 혈투를 마친 안세영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리를 절뚝이며 상대 선수와 악수를 나눴다. 이내 전매특허인 승리의 포효 세리머니를 하고는...
동아일보17분전다음뉴스 -
[아시안게임] 야구·축구 동반 金…임시현 3관왕·배드민턴 안세영 우승(종합)
역도 박혜정·소프트테니스 문혜경도 금…한국 금메달 42개로 종합 3위
양궁에서 3관왕이 나온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양창훈(4관왕), 김진호, 박정아(이상 3관왕) 이후 올해 임시현이 37년 만이다. 안세영, 부상투혼 금메달 (항저우=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연합뉴스3분전다음뉴스 -
눈물 쏟은 안세영, 숙적 천위페이 무릎 꿇리고 2관왕 [항저우 AG]
안세영 금메달. ⓒ 뉴시스 한국 배드민턴의 현재이자 미래인 안세영(21, 랭킹 1위)이 부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끝내 금메달에 손을 내밀었다. 안세영은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서 중국의...
데일리안1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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