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5. 05:56ㆍ■ 문화 예술/演藝. 방송人
-
“아름다운 봄을…” 단독 사회 박은빈, 실수에도 빛났다[28th BIFF]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앞에서 열렸다. 배우 박은빈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공식 초청작은 69개국 209...
일간스포츠9시간전다음뉴스 -
박은빈, 씩씩하고 러블리했다…부국제 개막식 첫 단독 진행 합격점 [제28회 BIFF]
배우 박은빈 씨가 안정적인 진행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했다. 예상치 못하게 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홀로 맡게 된 상황에서도 특유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박은빈 씨는 오늘(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YTN8시간전다음뉴스 -
올해의 호스트 송강호, 단독 사회 박은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성료!
수)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엔 올해의 호스트 송강호,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의 주윤발, 개막식 사회자 박은빈을 비롯해 민용근, 이창동, 한진원, 정이삭, 장건재, 임선애, 이정곤, 최정열, 필감성, 이충현, 김창훈 감독과 배우 오정세...
무비스트7시간전 -
박은빈, 영화처럼 입장
(부산=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10.4 mjkang@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jebo
연합뉴스10시간전다음뉴스 -
박은빈, 떨리는 목소리로..."첫 단독 사회, 이제훈 응원에 힘차게 진행" [28th BIFF]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배우 박은빈이 떨리는 목소리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진행은 배우 박은빈이 맡았다. 앞서 함께 사회를 볼 예정...
문화뉴스10시간전 -
[포토] 박은빈, 우아함 종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앞에서 열렸다.배우 박은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올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공식 초청작은 69개국 209편, 4개 극장 25...
일간스포츠10시간전다음뉴스 -
[포토] 박은빈, BIFF 개막식 첫 단독 사회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BC 고대현
MBC연예10시간전다음뉴스 -
[포토]BIFF 개막 단독 사회 보는 배우 박은빈
<사진|유용석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보고 있다. 2023.10.04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스타투데이5시간전다음뉴스 -
[포토S] 박은빈, 상큼한 미모!
▲ 박은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박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10시간전다음뉴스 -
박은빈, 예뻐도 너무 예뻐[28th BIFF]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은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데일리안7시간전다음뉴스 -
"아름다운 밤" 박은빈, 이제훈 응원 안고 문 연 영화제의 시작 (엑's 이슈)[BIFF 202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박은빈이 부산국제영화제 최초 단독 MC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배우 박은빈의 사회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MC로는 박은빈이 나섰다. 앞서...
엑스포츠뉴스7시간전다음뉴스 -
[28회 BIFF] "'고혹+섹시' 정수정→'청량+과즙' 박은빈"…레드카펫 수놓은 ★
톤 드레스 외에도 화사한 컬러감을 택해 무결점 미모를 뽐낸 스타들도 자리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상 최초 단독 사회를 맡은 박은빈은 청량감 가득한 블루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중화권 스타 판빙빙은 피치 컬러의...
스포츠조선9시간전다음뉴스 -
'부국제 여신' 박은빈, 드레스 어디꺼?…할리우드 ★도 즐겨 입는다 [단독]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박은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10.04 /soul1014@osen.co.kr [OSEN=부산, 김보라 기자] 올해 부산 국제영화제(BIFF)에서 첫 단독 MC...
OSEN7시간전다음뉴스 -
[28회 BIFF]'韓中 여신' 박은빈vs판빙빙 '극과 극' 매력 '개막식 포문 열었다'[종합]
사진=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 여신 박은빈과 대륙 여신 판빙빙의 극과 극 드레스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스포츠조선7시간전다음뉴스 -
"BIFF는 기회·용기"…송강호→박은빈, '부국제' 재도약 지원사격
아이즈 ize 김나라 기자 송강호 /사진=스타뉴스DB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내홍을 딛고 송강호, 박은빈 등 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다시 한번 화려한 날갯짓을 펼쳤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선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ize8시간전다음뉴스 -
"역대최초" 호스트 송강호→단독 진행 박은빈, 이변이 만든 '부국제' 새 역사[BIFF]
▲ 송강호(왼쪽), 박은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역대 '최초'의 기록을 쓰는 개막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스포티비뉴스10시간전다음뉴스 -
블랙 대세 레드카펫→박은빈·판빙빙, 컬러풀 여신 미모[BIFF]
▲ 박은빈(왼쪽), 판빙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강효진 기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블랙으로 수 놓아졌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역대 최초로 배우...
스포티비뉴스8시간전다음뉴스 -
다시 영화의 바다로…부국제, 박은빈·송강호 지원사격 속 힘찬 출항 [제28회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28번째 출항에 나선다. 배우 박은빈 씨와 송강호 씨의 지원사격을 받아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본격적으로 열흘간의 축제 일정을 시작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오늘(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YTN9시간전다음뉴스 -
박은빈이 연 ‘시네마 천국’…레드카펫 쏟아지는 ★들에 환호
개막 현장 이모저모
오픈런- 호텔가 황금연휴 이어 영화제 특수 톡톡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스타들. 왼쪽부터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선 배우 박은빈,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한예리, 중화권 배우 주윤발.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개막식 빛낸 스타들 올해...
국제신문2시간전다음뉴스 -
[28회 BIFF] 정수정·박은빈·판빙빙…개막식 드레스코드 '블랙 앤 컬러풀'
연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였다. 어깨를 드러내면서도 풍성한 라인의 블랙 드레스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JTBC9시간전다음뉴스
'■ 문화 예술 > 演藝. 방송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김태희 훌륭한 사람..제멋대로인 날 잡아준 여자" (0) | 2023.10.08 |
---|---|
"영화 없으면 주윤발도 없을 것" (0) | 2023.10.08 |
노영국(盧永國 | No Yeong-guk/1948년 12월 23일~2023년 9월 18일) (0) | 2023.09.18 |
변희봉(邊希峰|Byun Hee Bong/1942년 6월 8일~2023년 9월 18일 ) (0) | 2023.09.18 |
황수경 아나운서 (0) | 202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