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3. 14:25ㆍ■ 스포츠/體育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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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 금메달 획득
한 번의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하여 2019년 일본 인자이 월드컵 이후 4년 만에 월드컵에서 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김자인 선수의 올해 파리올림픽 티켓이 걸려있는 스위스 베른 세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메달 전망을 더욱 밝혔다. 또한 오는...
나무신문2023.07.10관련기사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제주레저신문2023.07.12김자인, 프랑스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금메달 "월드컵 30번째 우승"스포츠투데이2023.07.10 다음뉴스김자인, 프랑스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금메달 '월드컵 30번째 우승'마이데일리2023.07.10 다음뉴스관련뉴스 42건 전체보기 -
‘암벽여제의 귀환’ 김자인, 월드컵 금메달 감격
프랑스 샤모니 IFSC 9차 리드서 4년 만에 월드컵 우승‘엄마 선수’ 이후 첫 월드컵 금메달, 서채현-이도현 8위
2023 IFSC 9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자인. ⓒ 올댓스포츠 ‘암벽여제’ 김자인(34)이 프랑스 샤모니에서 개최된 IFSC 9차 월드컵에서 4년 만의 월드컵 금메달을 차지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에...
데일리안2023.07.10다음뉴스 -
딸과 함께 해냈다, 김자인 30번째 금메달
구메 노노하(38+)를 압도적으로 따돌렸다.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클라이밍 단일 종목에서 30번째 금메달을 딴 것은 김자인이 처음이다.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을 포함해 무려 45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다. 30번째 월드컵 리드 금메달 목에 건 김자인. 2021년 딸 규...
중앙일보2023.07.12다음뉴스 -
'오픈 인터뷰' 클라이밍 올림픽 30번째 금메달 김자인의 특별한 훈련법은?
토) 방송되는 채널A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서는 2023 IFSC 프랑스 샤모니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리드 종목 우승자 김자인을 만난다. 김자인 선수가 지금까지 획득한 월드컵 리드 종목 금메달은 무려 30개. 하지만 그녀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스타데일리뉴스2023.07.28 -
김자인, 월드컵 리드 종목 '30번째 금메달'…역대 최다 '우뚝'
2023 월드컵 9차 대회 리드 우승…4년 만에 '금빛 환호'
통산 30번째 리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IFSC에 따르면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시리즈 단일 종목에서 30개의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자인이 최초다. 김자인은 볼더링 종목에서도 2011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 월드컵에서 1개의 금메달을 따낸 적이 있어 월드컵 무대...
연합뉴스2023.07.10다음뉴스 -
[스포타임] '클라이밍 맘'된 암벽여제 김자인, "포기하지 않는 엄마 되고 싶었어요"
일본 인자이 월드컵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김자인은 자신의 월드컵 우승 횟수를 '31'로 늘렸다. 김자인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월드컵 금메달을 30개나 따냈다. 또 볼더링에서도 한 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IFSC 월드컵 사상 단일 종목에서 30...
스포티비뉴스2023.07.27다음뉴스 -
“애 낳고 힘드냐고요? 출산후 더 강해졌답니다”…‘엄마 김자인’의 포부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인터뷰월드컵 9차 대회 우승으로복귀 후에도 건재함 과시8월 베른선수권 3위내 올라파리올림픽 출전권 따낼것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IFSC 월드컵 9차 대회 우승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에서 그동안 31개의 금메달을 따낸 김자인에게 올림픽은 단 한번도 밟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다. 클라이밍이 2020 도쿄올림픽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김자인이...
매일경제2023.07.28다음뉴스 -
‘암벽 여제’ 김자인, 엄마 된 후 첫 금메달 땄다
34) 선수가 10일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자인은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30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를 통틀어 리드 종목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김 선수는 결승에서 43+를...
우먼타임스2023.07.11 -
김자인-서채현 배출한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18일 서울서 개최
고 밝혔다. 월드컵 31회 우승에 빛나는 '암벽 여제' 김자인과 2021 IFSC 세계선수권 세계챔피언인 서채현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유스B 부문에서 김채영(경기,금파중학교)이 금메달을 따냈다. 유스 A부문에선 오가영(인천, 문학정보고등학교...
스포티비뉴스2023.08.09다음뉴스 -
'엄마로 첫 金' 김자인 "끝까지 한번 가보자"
송기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교과서 같은 간결하고 정확한 움직임에, 과감한 점프까지! 김자인은 9차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가장 먼저 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김자인/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아마 지금 자고 있을 거예요. 그래도...
MBC2023.08.01다음뉴스 -
은퇴까지 생각했는데... '엄마 김자인'이 쓴 새 역사, 30번째 金 '암벽여제는 살아있다'
2019년 10월 일본 인자이 월드컵 이후 4년 만이자 리드 부문 30번째 금메달. 김자인이 새 역사를 썼다. 김자인(오른쪽)과 서채현. /사진=김자인 인스타그램 김자인(왼쪽)과 딸 규아. /사진=김자인 인스타그램 ━ 승승장구 '암벽여제', 결혼 그리고 찾아온 규아의...
스타뉴스2023.07.10다음뉴스 -
김자인 계속되는 도전…"엄마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줄 것"
[앵커] 며칠 전, 4년 만의 금메달을 딴 김자인 선수. 이 장면이 더 특별했던 건, 출산 뒤 처음으로 세계 무대 1위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육아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파리올림픽을 꿈꾸는 김자인 선수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중학교 1학년 때 첫 우승을 맛본 뒤...
JTBC2023.07.19다음뉴스 -
서울 강북구 홍보대사 김자인,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9차 월드컵서 금메달 땄다!
지난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9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김자인 선수는 이날 주종목인 리드에서 43+를 기록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클라이밍 단일종목으로는 30번째 우승이다. 이 같은 기록은...
CNB저널2023.07.18 -
강북구 홍보대사 김자인 30번째 클라이밍 월드컵 재패
단일종목 30번째... 역대 최다 기록....이순희 구청장, 역경 이기고 이뤄낸 값진 결실 축하 2023 IFSC 9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자인 선수<사진 제공=올댓스포츠>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가 한국...
아시아경제2023.07.14다음뉴스 -
'떠오른 암벽 여왕' 서채현, 2021세계선수권 금메달→2023동메달
서채현 '2023 IFSC 베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김자인은 준결승에서 32+, 공동 13위 기록하며 결승 진출 실패
47+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전했던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32+,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서채현 선수는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해 동메달을 획득해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MHN스포츠2023.08.08다음뉴스 -
'암벽 여제' 김자인, 월드컵 사상 최초 30번째 우승…"엄마로서 첫 메달, 선물 같다"
뉴스 김지수 기자) '암벽여제' 김자인(34)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역사를 썼다. 김자인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IFSC 월드컵 9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3+를 기록, 일본의...
엑스포츠뉴스2023.07.10다음뉴스 -
"출산 후 더 강해져…엄마의 힘 보여줘야죠"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인터뷰월드컵 9차 대회 우승으로복귀 후에도 건재함 과시동료의 존경한단 말에 전율8월 베른선수권 3위내 올라파리올림픽 출전권 따낼것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IFSC 월드컵 9차 대회 우승을 포함해 월드컵 무대에서 그동안 31개의 금메달을 따낸 김자인에게 올림픽은 단 한 번도 밟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다. 클라이밍이 2020 도쿄올림픽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김자인이...
매일경제2023.07.28다음뉴스 -
‘암벽 여제’에서 ‘클라이밍 맘’ 된 김자인, 4년 만에 월드컵 정상 감격…역대 최초 단일 종목 30회 우승
열린 2023~24시즌 IFSC 9차 월드컵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3+를 기록해 일본의 노노하 쿠미(38+)에 크게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자인은 이로써 2019년 일본 인자이 월드컵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1년 딸 규아를 낳으며 ‘엄마 클라이머’가 된 이후...
서울신문2023.07.10다음뉴스 -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서 동메달 '2회 연속 시상대'
이로써 지난 2021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던 서채현은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서채현은 지난 6월...전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한편 함께 출전했던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32+,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OSEN2023.08.08다음뉴스관련기사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세계선수권 동메달 획득...AG 전망도 '맑음'엑스포츠뉴스2023.08.07 다음뉴스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3위…2회 연속 시상대연합뉴스2023.08.07 다음뉴스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동메달뉴시스2023.08.07 다음뉴스관련뉴스 28건 전체보기 -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동메달…"큰 실수 잊고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서채현은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그는 2회 연속 시상대에...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함께 출전한 '돌아온 암벽 여제' 김자인(35)은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공동 13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스포티비뉴스2023.08.0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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