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佛敎 曹溪宗 孔雀山 壽陀寺(공작산 수타사)

2023. 7. 18. 10:38■ 불교/사찰 소개

 홍천[洪川] 공작산[孔雀山] 수타사[壽陀寺]

■ 20211215 WED 홍천 孔雀山(공작산, 887.4m) 수타사(壽陀寺)

공작산 수타사

www.sutasa.org/

수타사 절,사찰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 수타사로 473(영귀미면 덕치리 9)

전화 : 033-436-6611

정보 : 주차 가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덕치리 위치. 사찰소개, 성보문화재, 법회, 기도, 템플스테이, 불교대학 안내.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675

■ 20211215 WED 홍천[洪川] 공작산[孔雀山] 수타사[壽陀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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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y Sung / 이메일: chungsim108@hanmail.net / 번호: 49985 / 등록: 2023-07-18 18:15 / 수정: 2023-07-18 18:45 / 조회수: 62 ♡♡♡♡♡♡ ■ 20211215 WED 홍천[洪川] 공작산[孔雀山] 수타사[壽陀寺] ■ 20211215 WED 홍천 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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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際(世界) 佛敎旗  WFB

國際(世界)佛敎旗(국제 불교기)는 불교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국제 불교기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파랑, 노랑, 빨강, 흰색, 주황색으로 되어 있으며, 가장 오른쪽 열에는 5개색을 위에서 아래로 차례로 줄무늬로 되어 있다.

색은 각각 의미가 담겨있다.

불교기는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세계 불교도 우의회(世界 佛敎徒 友誼會)'에서 만국공동의 불교기로 정식 승인되었으며, 현재 세계 불교국가의 불교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원래 불교기는 1882년 영국인 불교도이면서 미국 국적을 가진 올코트(Colonel Henry Stell Olcott)대위가 창안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성도(成道)시에 성체에서 육종의 색광이 방출되는 것을 근거하여 일면육색기(一面六色旗) 를 설계하였다고 한다.

불교기의 5색의 가로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타내고 5색(청.황.적.백.주)의 세로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영원 불멸하다는 뜻을 상징 한다.

불교기에 사용한 색깔이 상징하고 있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청색 :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부처님의 법을 구하며 살아가는 힘을 의미하므로 정근과 지혜를 뜻한다.

- 황색 : 찬란한 부처님 몸의 빛과 같이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의미하며 금강의 지혜를 뜻한다.

- 적색 : 대자대비한 법을 닦아 항상 쉬지 않고 수행에 힘쓰는 자비와 정진을 뜻한다.

- 백색 : 깨끗한 마음으로 온갖 악업과 번뇌를 없앤 청정의 지혜를 의미한다.

- 주황 : 수치스러움과 그릇된 길로의 꾀임에 잘 견디어 내는 인욕의 지혜를 뜻한다.

 

 세계불교도우의회(WFB: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

세계불교도우의회(WFB: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는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불교 단체이다.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27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되었다.

본부는 태국에 있으며, 역대 회장은 모두 스리랑카와 동남아시아에서 배출되는 등 상좌부불교(테라와다불교)가 가장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고 있지만, 모든 종파가 WFB에서 활동중이다.

미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와 유럽의 여러 나라 등 35개국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다.

대한민국에는 1963년에 지부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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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도우의회의 역대 회장

현재 회장은 태국의 en:Phan Wannamethee이다.

1950년 - 1958년 : Dr. G.P. Malalasekera, 스리랑카

1958년 - 1961년 : Hon. U. Chan Htoon, 미얀마

1963년 - 1984년 : H.S.H. Princess Poon Pismai Diskul, 태국

1985년 - 1998년 : Prof. Sanya Dharmasakti, 태국

1999년 - 현재 : H.E. Phan Wannamethee, 태국

 

■ 국제 불교기(Flag of Buddhism-國際 佛敎旗)

 공작산(孔雀山/887m)

요약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과 동면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 887.4m. 산정에서 사방으로 뻗은 능선이 공작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공작산이라 하였다.

주위에는 응봉산·덕구산 등이 솟아 있다. 응봉산에서 발원하는 덕치천이 서류하다가 공작산에서 흐르는 작은 계류와 합류하여 수타계곡을 만들면서 홍천강으로 흘러든다.

노천리에서 수타사에 이르는 약 8㎞의 수타계곡은 곳곳에 솟은 기암절벽과 백색 암반 위를 흐르는 맑은 계곡은 물론, 용담을 비롯한 여러 호소와 하늘을 덮은 수림이 잘 조화된 절경을 이룬다.

산 기슭에 있는 수타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일월사라 불렀다가 후에 수타사라 하였다.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양하여 한글로 만든 〈월인석보 月印釋譜〉가 사찰수리중에 사천왕상 복중에서 발견되었다. 공작골-삼거리-안공작재-주봉-동남능선-공작골과, 큰골-주봉-서남능선-작은골고개-굴운저수지에 이르는 등산로가 있으며, 특히 암벽이 많아 전문 등산인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에서 나는 옥수수와 한약재가 유명하다. 간이 야영장·주차장·상가·민박시설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홍천을 지나는 국도가 통과하며, 홍천에서 노천리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2g0639a

■ 수타사(壽陀寺)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708년(성덕왕 7)

성격 : 사찰

유형 : 유적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분야 : 종교·철학/불교

요약 : 강원도 홍천군 동면 공작산(孔雀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제33대 성덕왕 당시 창건된 사찰.

⇨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이다. 708년(성덕왕 7)에 창건되어 우적산(牛跡山) 일월사(日月寺)라 하였으며 영서지방의 명찰로 손꼽혀 오다가 1568년(선조 2)에 현위치로 이건(移建)하면서 수타사(水墮寺)라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의 병화로 완전히 불타버린 뒤 1636년(인조 14)에 공잠(工岑)이 중건하였고, 1644년에 학준(學俊)이 당우(堂宇)를 확장하였다.

1647년에는 계철(戒哲)과 승가(僧伽)가 승당(僧堂)을 새로 건립하였고, 1650년(효종 1)에는 도전(道佺)이 정문(正門)을 세웠으며, 1658년에는 승해(勝海)와 정명(正明)이 흥회루(興懷樓)를 세웠다.

1670년(현종 11)에는 정지(正持)와 정상(正尙)과 천읍(天揖)이 대종(大鐘)을 주조하여 봉안하였고, 1674년에는 여담(汝湛) 등이 사천왕상을 조성하였다.

그 뒤에도 여민(汝敏)·지해(智海)·지행(智行)·성민(性敏)·찬징(贊澄)·선찰(善察)·성념(省念)·찬원(贊源)·상흘(尙吃) 등이 1683년(숙종 9)까지 계속하여 청련당(靑蓮堂)·향적전(香積殿)·백련당(白蓮堂)·송월당(送月堂) 등의 당우들을 차례로 중건하여 옛모습을 재현하였다.

현재의 이름으로 바꾼 것은 1811년(순조 11)이다.

그 뒤에도 1861년(철종 12)에 윤치(潤治)가 중수하였고, 1878년(고종 15)에는 동선당(東禪堂)을 중건하고 칠성각(七星閣)을 신축하였다. 1976년 심우산방을 중수하였고, 1977년에는 삼성각을 지었으며, 1992년에는 관음전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적광전(大寂光殿)을 중심으로 흥회루와 봉황문(鳳凰門, 또는 天王門)이 앞에 있으며, 좌측에 심우산방(尋牛山房, 또는 東別堂)이 있고 좌측에는 요사채가 배열되어 있다.

또한, 뒷편에는 삼성각(三聖閣)과 성황당이 있는데, 성황당이 있는 것은 특이하다.

이 중 대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에 팔작지붕의 다포집으로 1497년 공잠이 이건, 중창한 것이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보물 제74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月印釋譜)』 제17권과 제18권이 보존되어 있고, 기단부와 옥개석만이 남아 있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호로 지정된 고려 말기의 3층석탑이 있다.

또한, 이 절을 거쳐간 고승 중 청송당(靑松堂)·기허당(騎虛堂)·서곡(瑞谷)·유화당(遊華堂)·중봉당(中峯堂)·홍파(洪波)·홍우당(紅藕堂) 등의 부도가 있으며, 사리탑비(舍利塔碑)는 서곡의 것만 남아 있다.

총 2,999평의 대지에 171평의 건물을 갖춘 이 절은 풍수로 볼 때 공작포란지지(孔雀抱卵之地)라는 명당이며, 주위는 동용공작(東聳孔雀)·서치우적(西馳牛迹)·남횡비룡(南橫飛龍)·북류용담(北流龍潭)으로 표현되는 포근한 골짜기에 있다.

⇨ 참고문헌

・ 『건봉사본말사적(乾鳳寺本末寺蹟)』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 출판부, 1979)

・ 『전통사찰총서』 1(사찰문화연구원, 1992)

 

☞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1749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국학 관련 최고의 지식 창고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과 업적을 학술적으로,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한국학 지식 백과사전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Mundy Sung

■ 人生(인생)

人生事(인생사) 先後(선후) 緩急(완급) 輕重(경중)이 있습니다.

우리네 人生(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 주거나 누구도 대신 아파 주거나 죽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을 때 가지 않으면 가고 싶을 때 갈 수가 없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奇跡(기적)은 아무에게나 어디서나 함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 計劃(계획) 實踐(실천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잘 생각하고 判斷(판단)해서 몸 가는 대로 行動(행동하고 實踐(실천)하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 될 것입니다.

다만, 嚴重(엄중) 現實(현실)앞에 우선순위를 어디에 어떻게 둘 것인가에 愼重(신중) 기해서 責任(책임) 義務(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人生事(인생사) 刹那(찰나) 彈指(탄지)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最善(최선)입니까?

 

인생의 眞理(진리)는 오직 살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세요.

가족의 健康(건강)과 가정의 幸福(행복)을 축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19991212(陰1105) SUN

Mundy Sung

 하늘 천

虛空 속에서 바람에 나부낀다.

아니 그냥 바람에 몸을 맡겼을 것이다

몸통은 붙어 있어 온통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내 마음처럼 하늘 천이 몸부림 친다

 

가끔은 화가 난 듯 퍽 하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저 구멍 하나 너머로 하늘 天(천)

그 위로 하늘 川(천)이 흐른다면

밤하늘의 은하수도 강이라 하겠나 마는

이 말 듣고 입 벌리고 다시 껄껄댄다.

 

위로 뚫어진 그래서 내가 닿을 수 없는 허공에

바람구멍을 만들어 놓고

제 맘대로 흐느껴 운다.

 

아마도 큰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이상

하늘천이 찢어 없어질 때 까지

저렇게 춤추고 있으리라

 

다른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그 무엇을 위해

하늘 천이 흐느적거리고 있다.

 

20230104 WED 14:50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Mundy Sung

 換拂(환불) 없는 인생

人生은 생방송이다.

녹화도 NG도 대본 수정도 연장도 예고편도 없다.

U턴도 좌우회전도 없고 후진도 없다.

본디 쓰인 대로 그 각본대로 오로지 외길 일방통행만 있을 뿐이다.

있는 것이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한마디 예고도 사과도 없이 종방 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누구든지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살아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어디에선가 함께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감사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모두가 오로지 건강해야 할 것이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숨을 쉬자.

 

20120506 SUN

Mundy Sung

 人生(인생)

人生(인생)에 있어서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이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神()의 축복일 것이다.

 

무엇이든지

마음이 가는대로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몸이 움직이는 대로 行動(행동)하고 실천하라!

그리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때 해야 할 것이다.

歲月(세월)은 마냥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은 人生(인생)에서 더없이 소중한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같은 하늘아래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感謝(감사)해야 할 것이다.

 

20141104 TUE

Mundy Sung

 20211215 WED 홍천 孔雀山(공작산) 수타사(壽陀寺)

 CAMERA : SONY DSC-HX80(똑따기 사진기/Compact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