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 11:58ㆍ■ 국제/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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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美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기록
캐나다 산불 연기로 뒤덮인 미국 시카고 도심 [시카고 AFP=연합뉴스]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캐나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여파로 미국 시카고의 공기 오염도가 27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을 기록하는 등...
연합뉴스2023.06.28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시카고 대기질 ‘매우 나쁨’ 악화KBS2023.06.2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美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기록문화일보2023.06.2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美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기록조세일보2023.06.28관련뉴스 6건 전체보기 -
정부 “‘캐나다 산불’ 긴급 구호대, 일요일(2일) 출국해 한 달 간 활동”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고 151명 규모의 긴급구호대 파견을 결정했습니다. 지난 27일 기준 캐나다 전역에 산불 2천973건이 발생해 820만 헥타르 면적의 피해가 생겼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전화 : 02-781...
KBS2023.06.30다음뉴스 -
정부, 캐나다 산불 진화에 긴급구호대 151명 파견키로
30일 일정으로 퀘벡주 산불 진화 지원 예정
외교장관, 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구호협의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관련 해외긴급구호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6.29 hihong@yna.co.kr (서울=연합...
연합뉴스2023.06.2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끄러 갑니다"… 긴급구호대 151명 파견YTN2023.06.29 다음뉴스정부, 캐나다 산불 진화에 긴급구호대 파견서울경제2023.06.29 다음뉴스정부, 캐나다 산불 진화에 긴급구호대 151명 파견 결정YTN2023.06.29 다음뉴스관련뉴스 12건 전체보기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내일 캐나다行… 산불 진화 지원
소방·의료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 약 1개월간 활동 예정
캐나다 산불. 2023.6.30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2일 출발한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박진 외교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관 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에서 KDRT의...
뉴스13시간전다음뉴스 -
미, 독립기념일에도..."폭염·폭풍·캐나다 산불 연기" 삼중고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미국은 독립 기념일 주말에도 많은 지역이 폭염과, 심한 폭풍,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고통받고 있다. 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극심한 폭염이 서부와 남부에 계속될 것이고, 심한 폭풍은 중부 평원을 가로질러 몰아치고...
서울뉴스통신3시간전 -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 긴급구호대 2일 현지 파견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열어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이같은 내용의 파견을 결정했다. 활동 지역은 캐나다 퀘벡주에서 산불이 심각했던 지역 중 하나인 르벨-슈흐-께비용(Lebel-sur-Quevillon)으로, 소방청 소속 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림청 산불...
노컷뉴스23시간전다음뉴스 -
[497호] photo news | 한국 국토 40% 면적 태운 캐나다 산불 아포칼립스 이후 연상, 뉴욕 ‘잿빛’ 하늘
화이트삭스의 6월 8일 경기가 연기되기도 했다.산불 여파는 대서양을 건너 유럽에까지 미치고 있다. 지난 9일 미 CNN에 따르면 캐나다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는 최근 그린란드·아이슬란드를 지나 약 4600㎞ 떨어진 노르웨이까지 도달했다. 노르웨이 기후환경...
이코노미조선2023.06.26다음뉴스 -
숫자로 보는 캐나다 산불
대피했다. 현재 퀘벡은 112건의 화재가 발생해 미국과 유럽까지 연기가 확산되는 등 최고의 핫스팟으로 남아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총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780만 헥타르 초토화 캐나다에서는 매년 약 7,500건의 산불이 250만...
국제뉴스2023.06.28 -
캐나다산불에 미국 중서부 대기질 악화…11개주 ‘경보’
캐나다 산불의 여파로 미국 중서부 지역의 공기질이 악화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의 대기질지수(AQI)가 각기 337, 272를 기록해 '위험'과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위스콘신주에서도 여러 도시가 200을...
KBS2023.06.2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에 美 중서부 11개주 '경보'OBS 뉴스2023.06.29"외출금지·마스크착용"…캐나다산불에 美중서부 11개주 '경보'연합뉴스2023.06.29 다음뉴스캐나다산불로 美 17개주에 대기질 경보 발령뉴시스2023.06.29 다음뉴스관련뉴스 6건 전체보기 -
김진태 지사, 캐나다 산불진압 지원 위해 출동하는 소방관 격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캐나다 산불진화를 돕기 위해 7월 1일 출국을 앞둔 강원소방 소속 진화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5월 초 캐나다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은 6월 초 동부까지 번져 현재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신아일보2023.06.29 -
김진태 지사, 캐나다 산불진압 위해 출국 앞둔 진화대원들 만나 격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캐나다 산불진화를 돕기 위해 7월 1일, 출국을 앞둔 강원소방 소속 진화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올해 5월 초, 캐나다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은 6월 초 동부까지 번져 현재 미국까지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강원신문2023.06.30 -
캐나다 산불에 美 중서부 이틀째 미세먼지 '공기질 경보' 발령
캐나다 대규모 산불 여파로 미국 중서부가 이틀째 미세먼지에 뒤덮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디트로이트의 공기질지수가 '위험'에 해당하는 337까지 치솟았고 클리블랜드와 위스콘신주의 여러 도시도 200 이상을 훌쩍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국립 기상청은 캐나다...
YTN2023.06.2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에 미 중서부 이틀째 미세먼지OBS 뉴스2023.06.29캐나다 산불에 美 중서부 이틀째 미세먼지 '공기질 경보' 발령YTN 사이언스2023.06.29관련뉴스 4건 전체보기 -
캐나다 산불로 몬트리올 대기질 '최악'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스모그로 뒤덮인 몬트리올의 대기질이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을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기질 분석업체(IQAir)에 따르면 퀘벡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국제뉴스2023.06.26관련기사캐나다 퀘벡 두 달째 산불…몬트리올, 세계 도시 중 대기질 '최악'뉴스12023.06.26 다음뉴스 -
유해 가스·발암 물질 캐나다 산불 연기, 미 북동부 뒤덮어...공기질, 악화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캐나다 최악의 산불이 미국 북동부의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초대형 호수 5대호 지역 등 미국 북동부 지역을 뒤덮어 이 지역 주민들...
아시아투데이2023.06.29 -
캐나다 산불 여파로 '주황빛 도시'로 변한 뉴욕 [뉴시스Pic]
[뉴욕=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캐나다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미국 뉴욕에서 자동차들이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지나 웨스트 스트리트로 이동하고 있다. 캐나다 산불로 미국 북동부 지역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으며 관계 당국은 취약계층에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뉴시스2023.06.08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온실가스 1억6000만톤…인니 연간 탄소배출량 맞먹어
2달째 계속되는 산불…남한 면적 76% 불에 타이상고온·가뭄 등 기후변화 여파…"끝날 기미 없어"
발생해 불길이 확산되고 있다. 2023.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캐나다 곳곳에서 번지고 있는 역대 최악의 산불로 한 국가의 탄소배출량과 맞먹는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뉴스12023.06.28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연기로 美일부지역 대기질 악화 '경보'
【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미국 전역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인해 일부 지역이 질식할 듯한 더위와 심한 폭풍에 직면하면서 혹독한 날씨에 잠을 설쳤다. 추적 서비스 아이큐에어닷컴(IQAir.com)에 따르면 약...
서울뉴스통신2023.06.29 -
김진태 강원지사, 캐나다 산불진압 떠나는 소방대원 격려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캐나다 산불진화를 돕기 위해 7월 1일 출국을 앞둔 강원소방 소속 진화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지사는 “지난 4월 강릉 산불 발생시, 강원소방의 진화하는 모습을...
서울뉴스통신2023.06.29 -
박진 외교부 장관 '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긴급구호협의회 회의 주재' [TF사진관]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관련 해외긴급구호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더팩트2023.06.2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관련 발언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포토]더팩트2023.06.29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피해 지원 긴급구호협의회연합뉴스2023.06.29 다음뉴스관련뉴스 15건 전체보기 -
캐나다 산불 서부에도 확산…일부 지역 주민 대피
美워싱턴주와 맞닿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앨버타주
리지 마을에 발생한 산불 모습. 2023. 6. 10. photo@yna.co.kr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서부 지역에서도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연합뉴스2023.06.10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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