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9. 01:45ㆍ■ 국제/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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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라는 캐나다 산불, 어떤 영향 받았나
[뉴스펭귄 조은비 기자] 악화되고 있는 캐나다 산불이 기후변화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캐나다 산불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산불센터(CIFFC)가 발표한 자료에는 최근 캐나다 전역...
뉴스펭귄2023.06.16 -
산불에서 초강력 온실가스 ‘메탄’ 펑펑…지구를 어찌할꼬
미 연구진, 산불 연기 분석해 규명이산화탄소보다 온난화 능력 ‘86배’러시아·호주 등에서도 산불 잇따라메탄 제거기술 없어…온난화 가속 우려
않는다. 국경 넘어 수백㎞ 떨어진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의 하늘을 덮쳤다. 공중은 누렇게 변했고, 지상에선 수㎞ 앞의 빌딩 형체도 정확히 식별되지 않는다. 캐나다 산불로 인한 상황을 담은 이런 동영상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태평양 건너...
경향신문17시간전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서부로 확산…인근 지역 주민 대피
주말 비 소식 있지만 낙뢰 위험에 당국 주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날씨가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며칠간은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캐나다 산불로 인해 미국 대기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오염됐다. 뉴욕과 워싱턴DC 등 미 동부 여러 지역에서 대기질이 심각해지면서 일부...
아시아경제2023.06.10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서부에도 확산···BC주 지역 일부 주민 대피서울경제2023.06.10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서부에도 확산‥일부 지역 주민 대피MBC2023.06.10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서부에서도 확산…일부 지역 주민 대피KBS2023.06.10 다음뉴스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
"불티나게 팔려요"…캐나다 산불에 미국서 대박 난 한국 제품
위닉스 6월 첫째주 미국 공기청정기 판매량 전주대비 2배 급증
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C545 /사진제공=위닉스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캐나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공기청정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위닉스에 따르면 6월 첫째주(4~10일) 미국 공기...
머니투데이2023.06.14다음뉴스 -
"앞으로가 더 문제"…韓면적 3분의 1 태운 '캐나다 산불' 원인은?
지난달 초 시작됐다. 서부 앨버타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 등의 영향으로 동부까지 번졌다.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올해에만 2293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기준 414건의 산불은 아직 타오르는 중이다. 빌 블레어 캐나다 비상대책부 장관은 이...
머니투데이2023.06.08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여파로 미국 오대호 지역 대기질 역대 최악
인해 뿌옇게 된 하늘과 대기 오염 상태가 최소 16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캐나다 산불로 인해 뉴욕을 비롯한 동부해안 지역의 AQI가 '위험' 수준인 400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날씨 전문 매체 '웨더채널'은 산불 연기...
KBS2023.06.16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로 대기질 최악…당국, 마스크 착용 지침 다시 꺼냈다
산불로 대기 질이 악화하자 마스크를 쓴 캘거리 시민 [로이터=연합뉴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산불로 대도시 지역 대기질이 최악 상태를 기록한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을 다시 당부하고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8...
연합뉴스2023.06.0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로 대기질 최악…당국, 마스크 착용 지침 다시 꺼내KBS2023.06.09 다음뉴스캐나다, 산불로 대기질 최악‥마스크 착용 지침 다시 나와MBC2023.06.09 다음뉴스 -
희뿌연 美 뉴욕…캐나다 산불 여파
캐나다 동부 퀘백주서 산불 발생우리나라 면적 3분의 1 이상 소실美 북동부까지 연기 번져 대기질 최악
유해(Hazardous)’ 단계에 해당한다 산불 연기는 미국 뉴욕과 워싱턴DC까지 뒤덮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이날 “캐나다 산불로 연기가 대서양 연안 중부부터 북동부, 오대호 상류 일부 등에 이르는 지역의 대기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미국 주민 1억명...
농민신문2023.06.08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로 숨막힌 美 북동부… 뉴욕 대기질 최악국민일보2023.06.0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여파로 美뉴욕 대기질 '전 세계 최악'뉴시스2023.06.0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에 숨 못 쉬는 뉴욕…대기질 세계 최악 치달아채널A2023.06.08 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동부이어 서부로 번졌다.
美워싱턴주와 맞닿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앨버타주
주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예년 평균보다 약 10도 높은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산불 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다. 주말 동안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낙뢰의 위험도 있어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산불이 흔하지만, 동부와 서부에서 동시에...
문화일보2023.06.10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여파 美 대기질 악화…북동부 이어 중부까지
워싱턴DC, 사상 처음 AQI '코드 퍼플' 경보발령버지니아주 일부 지역 적갈색 최악 경보 발령캐나다에 소방인력 등 지원 이어져
관리하도록 명령하면서 환경보호청에 대기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캐나다에 미국 외에도 다른 국가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프랑스와...
데일리안2023.06.09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연기 대서양 너머 노르웨이까지…南으로 플로리다까지
연기 지난 1일 이후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로 이동
7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으로 연기로 덮여 뿌연 뉴욕 빌딩과 허드슨 강의 보트가 보인다. 2023.6.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김현 특파원 = 미국 북동부 지역을 뒤덮은 캐나다 산불의 매캐한 연기...
뉴스12023.06.09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확산에 ‘초비상’…연기가 뉴욕 하늘까지
해마다 점점 더 심각한 산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래 산불이 발생하지 않던 지역들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확산하는 캐나다 산불은 국경을 넘어 미국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실외 활동 자제를...
KBS2023.06.07다음뉴스관련기사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 -
캐나다 산불, 韓면적 ⅓ 태우며 "통제불능"…美, 대기경보 발동
7일 전국 414건 산불…동부 퀘벡 피해 극심·주민 1만1400명 대피 트뤼도 총리 "더 극단적 기상 현상 직면할 것"…전문가 건강 우려
성찰해야 한다"며 "훨씬 더 큰 비용을 필요로 하는 점점 더 극단적인 기상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는 미국 국경을 남하해 북동부와 중서부 12개주에는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 미 당국은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
뉴스12023.06.08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올 들어 400건... 美 뉴욕까지 잿빛 하늘
캐나다 “기후변화로 고온-건조 심해져 산불 더 자주, 맹렬해져”미 캘리포니아 산불, 플로리다 폭풍에 주택 파손 늘자 보험사들 파산-철수가뭄 애리조나는 “새집 지으려면 100년간 쓸 지하수 있는지 입증하라”WEF “기후변화로 건강 악화, 팬데믹 발발, 생활비 증가, 저출산 등 연쇄여파”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로 뒤덮혀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 시각) 오전부터 미국 뉴욕 하늘이 뿌연 잿빛 연기로 덮이더니 맨해튼 마천루 스카이라인은 오후부터 시야에서 사라졌다. 목이 칼칼하고 눈이 따끔...
조선일보2023.06.07다음뉴스 -
“아포칼립스 영화 같아”…캐나다 산불에 ‘주황빛 도시’ 변한 뉴욕
7일(현지시각) 캐나다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미국 뉴욕에서 자동차들이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지나 웨스트 스트리트로 이동하고 있다. 캐나다 산불로 미국 북동부 지역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으며 관계 당국은 취약계층에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동아일보2023.06.08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연기 美 남동부로 이동…뉴욕 등은 주말 이후엔 개선
뉴욕, 시립동물원 등 정상 운영…조지아주 등 대기질 악화할 듯
AFP=연합뉴스) 6월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2023.6.9 photo@yna.co.kr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캐나다 동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연기가 미국 동부의 북쪽 지역을 지나 남쪽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악의 대기 오염...
연합뉴스2023.06.10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연기 美 남동부로 이동‥뉴욕 등은 주말 이후엔 개선MBC2023.06.10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연기 미 남동부로 이동…뉴욕 등은 주말 이후엔 개선SBS2023.06.10 다음뉴스캐나다 산불연기 미국 남동부로 이동…뉴욕은 주말 이후 개선KBS2023.06.10 다음뉴스 -
캐나다 산불 연기 美덮쳐…"뉴욕이 화성처럼 보인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가 캐나다 산불 영향으로 뿌옇게 변해 있다. 연합뉴스 캐나다의 대규모 산불로 인한 연기가 미국 동북부 일대를 덮치면서 급격히 나빠진 대기질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시 맨하튼의...
노컷뉴스2023.06.08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연기, 美 뉴욕 이어 워싱턴도 덮쳐…'코드 레드' 발령뉴스12023.06.08 다음뉴스"뉴욕이 화성처럼 보여"…캐나다 산불 연기 덮친 美, 1억명에 경보 발령세계일보2023.06.0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연기, 美 뉴욕 이어 워싱턴DC도 덮쳐…'코드 레드' 발령중앙일보2023.06.08 다음뉴스 -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인 듯…캐나다 산불에 美 대기질 ‘최악’
지난 5월 초, 캐나다 동부 퀘백주 중심 산불 발생한 달 넘게 지속… 남한 면적 3분의 1이상 소실소방 당국 진화 작업에도…산불 잡힐 기미 없어산불 연기, 미국 뉴욕·워싱턴DC까지 영향학교들 “야외 활동 제한·마스크 착용 권고”
지난달 초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한 달간 이어지면서 남한 면적의 3분의 1 이상의 면적이 소실됐다. 그런데도 400여곳에서 여전히 산불이 진행되는 등 산불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연기가 캐나다를 넘어 미국 뉴욕과 워싱턴DC까지...
세계일보2023.06.08다음뉴스 -
뉴욕은 화성, 남부도 위협...캐나다 산불 연기에 동물원도 피신 행렬
미국 뉴욕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6일 캐나다 400여 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만들어낸 연기에 휩싸여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7일 캐나다 산불 연기 영향을 받는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1억 명 이상의 주민에 대해 대기질 경보를...
문화일보2023.06.09다음뉴스관련기사캐나다 산불 연기 미국 남부까지 위협…동물원도 피신 행렬SBS2023.06.08 다음뉴스캐나다 산불 연기 미국 남부까지 위협‥동물원도 문닫아MBC2023.06.08 다음뉴스 -
뉴욕 덮친 캐나다 산불 연기…마스크 품절, 항공편·야외활동 중단
CNN "美 5500만여명, 대기질 악화 경보"…기상청 "8~9일 최악"동부 연안, 학교 야외 활동 전면 취소…공항선 줄줄이 연착·결
7일(현지시간)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가 미국 국경을 넘으면서 뉴욕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3.6.7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캐나다 일대를 뒤덮은 대형 산불 연기가 7일(현지시간) 미국 국경을 넘어오고 있다. 미...
뉴스12023.06.0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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