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0. 19:42ㆍ■ 문화 예술/演藝. 방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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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마지막 인터뷰서 백건우에 “나보다 오래 살아야”
인터뷰를 하시던 백건우-윤정희 선생님. 동정민 (전 동아일보 파리 특파원) 채널A 앵커 제공 19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윤정희 씨(79)를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동정민 채널A 앵커(전 동아일보 파리 특파원)이 온라인에 추모사를...
동아일보2시간전다음뉴스 -
김혜수, 말없이 故 윤정희 기렸다…흑백사진에 '먹먹'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고(故) 윤정희를 추모했다. 2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고인의 사진 6장을 잇달아 올렸다. 김혜수가 올린 사진에는 흑백...
스포티비뉴스2시간전다음뉴스 -
배우 윤정희, 투병 중 별세...향년 79세
사진=오센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 씨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20일(한국시간) 윤정희 씨는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었다. 앞서 윤정희 씨의 남편이자 피아니스트인 백건우 씨는 한 방송에서 아내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YTN10시간전다음뉴스 -
배우 윤정희·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영화 같은 사랑’···영화계 애도 물결
고 윤정희씨가 2011년 프랑스 문화커뮤니케이션부에서 프레데릭 미테랑 문화부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Officier dans l‘ordre des Arts et Lettres)를 수상했다. 훈장 수여식 후 윤정희씨가 남편 백건우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경향신문3시간전다음뉴스 -
영화배우 윤정희 별세
(서울=연합뉴스) 1960∼80년대 은막을 장식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사진은 지난 2011년 4월 6일 프랑스 문화커뮤니케이션부에서 프레데릭 미테랑 문화부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연합뉴스3시간전다음뉴스관련기사관련뉴스 8건 전체보기 -
[여적] 윤정희, 영화를 살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한 윤정희씨가 2010년 4월 영화 <시> 개봉을 앞두고 경향신문과 인터뷰할 때의 모습. 경향신문 자료사진 영화배우 윤정희씨(본명 손미자·1944~2023)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남정임·문희씨와 함께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경향신문45분전다음뉴스 -
양윤호 대종상위원장 "하늘서도 트로피와 함께" 윤정희 추모
'4차례 대종상 수상' 언급…부산국제영화제도 애도 메시지
영화배우 윤정희 별세 (서울=연합뉴스) 1960∼80년대 은막을 장식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사진은 지난 2010년 4월 14일 영화 '시'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2023.1.20 [연합뉴스...
연합뉴스15분전다음뉴스 -
윤정희, 프랑스서 가족장…백건우 "꿈꾸듯 떠나"·영화계 애도(종합)
영화배우 윤정희/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별세한 가운데, 장례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정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뉴스11시간전다음뉴스 -
"제 직업은 영원해요"…'은막스타' 윤정희 별세
[앵커] 영화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향년 79세로 별세했습니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열었던 고인은 당대 최고의 은막 스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와의 로맨스도 세간의 화제였는데요. 딸의...
연합뉴스TV50분전다음뉴스 -
윤정희 별세…성년 후견인 소송 종결 전망
사진=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윤정희가 별세하면서 대법원까지 간 윤정희의 성년후견인 소송도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윤정희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이에 따라 현재 대법원까지 간 윤정희의 성년후견인 소송...
스포츠한국5시간전다음뉴스 -
윤정희, 프랑스서 가족장으로…남편 백건우 "딸 바이올린 연주 들으며 평안히"
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79)의 장례가 프랑스 파리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20일 윤정희의 남편이자 피아니스트 백건우(77)는 입장문을 통해 “제 아내이자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정희가 19일 오후 5시 딸 진희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며 꿈...
이투데이1분전 -
'시'처럼 살았던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
[앵커] 우리나라 1세대 영화배우로 평생을 영화에 헌신했던 윤정희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향년 79세로 별세했습니다. 알츠하이머를 앓던 윤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논란을 빚었던 성년후견인 소송은 종결될 전망입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파리에서 조용하게...
YTN2시간전다음뉴스 -
"영화배우 자존심 지키던 사람"…신영균이 기억하는 윤정희
'보은의 기적' 등 약 50편 작품서 호흡…"최선을 다하던 배우""마지막으로 작품 하자던 약속 못 지켜…천당 가서도 같이 작품 할 것"
배우 윤정희와 신영균 2013년 11월 1일 배우 윤정희(왼쪽)와 신영균(오른쪽)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만나면...
연합뉴스4시간전다음뉴스 -
'충무로의 전설' 윤정희, 하늘의 별이 되다!
아이즈 ize 김형석(영화평론가) 사진출처=스타뉴스DB 윤정희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한국영화의 전설이 또 한 명 사라진 것이다.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의 상징이었던 여배우 트로이카(문희, 남정임, 윤정희) 중 가장 긴 기간 동안 활동했던 윤정희는...
ize5시간전다음뉴스관련기사마침내 별이 된 배우 윤정희보그 코리아2시간전 -
윤정희 곁을 평생 지켜온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윤정희, 생전 남편에 대해 "순수하고 착한 사람…내가 생각하던 남자 찾아"'은막의 스타'와 전도유망 피아니스트 결혼은 '당대 최고의 로맨스'결혼 직후 납북될 뻔도…50년 가까이 함께하며 문화계 대표 '잉꼬부부'로
2011년 4월 6일 윤정희가 파리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받은 뒤 남편 백건우와 함께 한 모습. [연합뉴스] 2010년 11월 26일 윤정희가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디지털타임스4시간전다음뉴스 -
하늘의 별 된 배우 윤정희…“평안하시길” 영화계 추모 물결
1960~80년대 한국 영화를 이끈 배우 윤정희 씨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윤 씨의 남편 백건우 씨는 20일 국내 영화계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제 아내이자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정희가 19일 오후 5시 딸 진희...
부산일보39분전 -
“머릿속엔 늘 필름이 돌아가는 배우”… 윤정희 79세로 파리서 별세
배우 윤정희 /이진한기자 “마지막까지 자잘하고 세속적인 문제들로 지지고 볶고 살기보단 이렇게 아이처럼 근사한 꿈을 꾸면서 살다 갈래요. 건우 백이랑(2016년 본지 인터뷰).” ‘은막(銀幕)의 스타’ 윤정희(79)씨가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조선일보3시간전다음뉴스 -
"함께 영화 하자고 했는데"…영화계 윤정희 추모 물결
기사내용 요약 윤정희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서 별세 신정균 "별이 졌다…하늘나라서 영면하시길" 원동연 "그저 소녀 같고 우아했던 윤정희" 한국영상자료원도 출연작 언급하며 추모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던 배우 윤정희(79)가...
뉴시스5시간전다음뉴스 -
윤정희 별세…남정임·문희와 함께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기사내용 요약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 이끈 주역들 남정임 1992년 별세…문희만 생존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윤정희, 남정임, 문희. 정인엽 감독의 '결혼교실'(1970) 중. 2023.01.20. (사진 =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뉴시스5시간전다음뉴스 -
'은막스타' 윤정희 작고하다...출연작부터 알츠하이머 투병까지
[문화뉴스 박정균 기자] 1960~80년대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은막을 장식했던 '은막스타' 윤정희씨가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자 피아니스트인 백건우씨가 2019년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10여 년 가까이...
문화뉴스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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