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1. 13:41ㆍ■ 스포츠/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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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구 선수. 뛰어난 활약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MVP를 수상했다. 고등학교에서 키가 20cm 이상 자라면서 공격수로 전환하여 3학년 때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었다. 2005년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에서 공격 득점 전체 3위에 올랐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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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정보 김연경(金軟景, Kim Yeon-Koung, 1988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현재 V-리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하여 데뷔하였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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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역대 최고 여자배구선수 TOP20' 1위 (daum.net)
김연경 '역대 최고 여자배구선수 TOP20' 1위
강대호입력 2022.08.31. 09:12
김연경(34·흥국생명)이 실력과 커리어의 조화라는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여자배구선수로 꼽혔다.
31일 김연경은 미국 방송 ‘블레이즈 미디어’가 아프리카 매체 ‘스포츠 브리프’와 함께 선정한 ‘세계 최고 여자배구선수 20인 – 누가 역대 일인자인가?’ 랭킹에서 1위를 했다.
‘블레이즈 미디어’에 따르면 김연경은 ▲얼마나 유명하고 존경받는지 ▲개인 기술 ▲통계 ▲소속팀 명예와 목표 달성 정도를 기준으로 평가한 역대 최고 여자배구선수 TOP20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김연경이 세르비아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경기를 준비하는 도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시아에서는 3위 주팅(28·스칸디치)이 김연경 다음이다. ▲2016 올림픽 ▲2015·2019 월드컵 ▲2017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2018 아시안게임 ▲2015 아시아선수권 중국 우승 멤버다.
주팅은 ▲2015 아시아선수권 ▲2015·2019 월드컵 ▲2016 올림픽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2017 유럽챔피언스리그 ▲2019 클럽월드챔피언십 등 국제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역대 최고 여자배구선수 TOP20
* 미국 ‘블레이즈 미디어’ 선정
1위 김연경(대한민국)
2위 예카테리나 가모바(러시아)
3위 주팅(중국)
4위 엘리아 ‘포팡’ 소자(브라질)
5위 브렌다 카스티요(도미니카공화국)
6위 류보프 소콜로바(러시아)
7위 예브게냐 에스테스(러시아)
8위 타이자 메네지스(브라질)
9위 셰일라 카스트루(브라질)
10위 파비 아우빙(브라질)
11위 티야나 보슈코비치(세르비아)
12위 이리나 키릴로바(크로아티아)
13위 에다 에르뎀(튀르키예)
14위 모니카 데젠나로(이탈리아)
15위 파비아나 클라우디누(브라질)
16위 가브리엘라 기마랑이스(브라질)
17위 나탈리아 페레이라(브라질)
18위 밀레나 라시치(세르비아)
19위 옐레나 고디나(러시아)
20위 옐리자베타 티셴코(러시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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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역대 최고 여자배구선수 TOP20' 1위
김연경(34·흥국생명)이 실력과 커리어의 조화라는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여자배구선수로 꼽혔다. 31일 김연경은 미국 방송 ‘블레이즈 미디어’가 아프리카 매체 ‘스포츠 브리프’와 함께 선정한 ‘세계 최고 여자배구선수 20인 – 누가 역대 일인자인가?’ 랭킹...
MK스포츠4시간전다음뉴스 -
'국제대회 전패-안갯속 파리' 악재에도 거뜬한 김연경 효과.. 女배구, 물은 들어왔다[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여자배구의 부흥을 이끌어 낸 중심에는 역시나 최고의 재능을 뽐낸 월드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배구 여제가 다시 국내로 돌아오면서 악재가 겹쳤던 배구계에는 다시 물이 들어왔다. 이제 튼튼한 노를 찾아 저을...
스포츠한국2022.08.28다음뉴스 -
평일 경기도 매진..만원 관중을 부르는 '김연경 효과'
17일 흥국생명-GS칼텍스 온라인 예매분 3천300장 '하루 전 매진'
김연경, 만원 관중 앞에서 강 스파이크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순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세계적인 배구 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이 돌아오자 배구장에 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예선...
연합뉴스2022.08.17다음뉴스 -
'김연경 빠지니..' GS 몰아붙였던 흥국, 4강전 완패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출전하지 않은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웜업존에서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에서 한국도로공사가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빠진 흥국...
노컷뉴스2022.08.20다음뉴스 -
김연경이 '김연경' 했다..복귀전 18득점 맹활약에 팀 승리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막팀 내 5명 확진 위기 상황에도 승리 견인
흥국생명 김연경이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코보컵)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코보컵)가 열린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 앞은 3년 만...
한겨레2022.08.13다음뉴스관련기사'여제' 김연경, 국내 무대 복귀전 18득점..흥국 승...일간스포츠2022.08.13다음뉴스김연경, 복귀전서 18점 맹활약 "오랜만에 팬들 앞...뉴스12022.08.13다음뉴스 -
숱한 악재에도 포기하지 않는 김연경..매 순간 짜릿한 드라마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2.8.17 hs@yna.co.kr (순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연경(33·흥국생명)이 아주 작은 몸짓만 해도, 순천 팔마체육관은 큰 함성으로 뒤덮였다. 경기 전 스트레칭을 하다가 관중석으로 눈길만...
연합뉴스2022.08.17다음뉴스 -
권순찬 감독 "부상 걱정되지만..김연경, 승부 근성이 강해서"
스파이크하는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순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국가대표 차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단 8명만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권순찬(47) 흥국생명 감독은 승패보다 '부상...
연합뉴스2022.08.17다음뉴스관련기사더 빠르고, 더 강해진 흥국.. 김연경&권순찬 매직 ...국민일보2022.08.14다음뉴스 -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흥행 대박.. 입석까지 '완판'
흥국생명 김연경이 13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A조 IBK기업은행과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24-26...
한국일보2022.08.14다음뉴스 -
2경기·9세트..김연경과 흥국생명, 속성으로 가까워진 시간
흥국생명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해, 김연경 2경기 풀타임 소화손발 맞출 기회 없었던 세터 박혜진과 '속성 실전 훈련'
스파이크하는 김연경 (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7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예선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2022.8.17 hs@yna.co.kr (순천=연합뉴스...
연합뉴스2022.08.18다음뉴스 -
[현장 S포트라이트] 김연경은 김연경이다..수비에 공격까지 영향력 100점!
13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맹활약한 김연경(흥국생명). 사진|대한배구연맹 [순천=STN스포츠] 최병진 기자 = 김연경(3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은 김연경이었다. 흥국생명은 13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알토스와의...
에스티엔2022.08.13다음뉴스 -
<김종호의 시론>김연경과 한동훈, 그리고 尹대통령
다시 커져“일 처리하는 게 시원시원하다”법무부 장관의 리더십도 돋보여대통령의 리더십을 보여야 할 때 ‘배구 여제(女帝)’ 김연경 선수의 효과가 또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 재진출했던 그는 지난 20일 폐막한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에, 국내...
문화일보2022.08.22다음뉴스 -
'배구 여제' 김연경의 IOC 위원 도전, 가능성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은퇴 후 스포츠 외교 대통령이라 불리는 IOC 위원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Q. 김연경 선수의 은퇴 후 삶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합니다."저도 참 궁금해요. 저도 제가 은퇴해서 무슨 일을 할지 궁금하거든요. 관심 있는 건...
KBS2022.08.11다음뉴스 -
'연경 언니 보러가요'..순천 뜨겁게 달군 '배구여제' 김연경 열풍
[순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년 만에 한국 무대로 복귀한 ‘배구여제’ 김연경(34)이 연일 KOVO컵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을 보기 위해 순천 팔마체육관을 가득 메운 배구팬들. 사진=KOVO 흥국생명 김연경. 사진=KOVO 흥국생명 대 GS...
이데일리2022.08.18다음뉴스 -
김연경 복귀전 勝.. 코로나 악재도 뛰어넘은 흥국생명
김연경이 돌아왔다. 김연경이 국내 복귀 후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승리에 일조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개막전에서 IBK기업은행을 3대 1(25-16, 25-23, 24-26, 28...
국민일보2022.08.13다음뉴스관련기사'돌아온 김연경' 맹활약..코로나 악재에도 개막전 ...한국경제TV2022.08.13다음뉴스 -
패기로 극복한 김연경 아우라..'배구여제'에 맞서는 법
양 팀 모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대신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가장 큰 차이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유무다. 김연경이라는 베테랑은 흥국생명의 가장 큰 무기였다. IBK기업은행은 김연경의 아우라에 쩔쩔 매기도 했다. 흥국생명과의 경기...
OSEN2022.08.17다음뉴스 -
"김연경·김미연, 부상 염려해 빠졌다" 코로나 여파 휩쓸린 감독대행의 속내 [순천패장]
김연경(오른쪽)은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제공=KOVO [순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컵대회는 이번 멤버들 위주로 준비했다. 부상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 19일 순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준결승 2차전. 3500명을 수용하는 순천팔마체육관이 2500명...
스포츠조선2022.08.19다음뉴스 -
야간에 홀로 리시브 연습..'배구 여제' 김연경 완벽 복귀전 비밀
흥국생명, KOVO컵 첫 경기서 IBK에 3-1 승리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 악조건 속에서도 명성 입증
흥국생명의 김연경(KOVO제공) (순천=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여기엔 팀 훈련을 온전히 소화할 수 없는 상황서 홀로 리시브 훈련을 해 두었던 '배구 여제의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
뉴스12022.08.15다음뉴스 -
'김연경 효과'·명승부에.. 배구팬들 "이날을 기다렸어요"
코보컵 개막전 흥국생명 승리.. 김연경, 팬들 환호 속에 18득점
흥국생명 김연경이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 1차전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국내 복귀 후 첫 공식전에서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배구연맹...
국민일보2022.08.15다음뉴스 -
GS칼텍스, 김연경 버틴 흥국생명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 진출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GS칼텍스 권민지가 공격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이 버틴 흥국생명을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17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마니아타임즈2022.08.17다음뉴스 -
양효진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았다..레전드도 반한 '진짜' 김연경 키드 [SC피플]
책임졌다. 1m80으로 포지션 대비 큰 신장은 아니지만, 긴 팔과 뛰어난 점프력이 장점. 조별리그 흥국생명전에는 '배구여제' 김연경을 가로막은 것을 포함 12득점(6블록), '블로퀸' 양효진의 현대건설과의 준결승전에서도 10득점(4블록)을 따냈다. GS칼텍스 오세연...
스포츠조선2022.08.23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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