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국
경찰 압박에 억지로 살인 누명 쓴 남성…‘10년 복역’ 보상금이 700억
菩提樹
2024. 9. 13. 14:56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91201039910181002&w=ndl
경찰 압박에 억지로 살인 누명 쓴 남성…‘10년 복역’ 보상금이 700억
미국에서 경찰의 압박을 받고 살인 혐의를 인정한 뒤 10년 가까이 복역한 사람이 5000만 달러(약 672억 원)가 넘는 보상금을 받게 됐다.뉴욕타임스(NYT)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르셀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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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압박에 억지로 살인 누명 쓴 남성…‘10년 복역’ 보상금이 700억
- 문화일보
- 입력 2024-09-12 06:0

강요에 의한 억지 자백으로 10년 가까이 복역한 뒤 5000만 달러가 넘는 보상금을 받게 된 마르셀 브라운. 유튜브(@75millionsmarter)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