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축구 손흥민 시즌 1·2호골 폭발... 토트넘, 에버튼에 4-0 완승 菩提樹 2024. 8. 25. 13:21 손흥민 축구선수 출생1992년 7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신체183cm, 77kg, AB형소속팀토트넘 홋스퍼 공격수(FW), 7가족아버지 손웅정형 손흥윤학력동북고등학교 중퇴데뷔2010년 '함부르크 SV' 입단경력2024.~ 제18회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가대표수상2023.0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축구선수 부문사이트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X, 페이스북, 팬카페 프로필관리 정보제공2022.11.18. i 인물정보 더보기 카카오TV 시즌성적 방송 저서 영화 2024/25 프리미어리그기준 2024.08.25. 경기1득점0도움0출전시간(분)- 시즌성적 전체보기 컨텐츠 접기 하이라이트 00:23 손흥민 시즌 1·2호골 폭발... 토트넘, 에버튼에 4-0 완승 [스포타임#뉴스] 조회수 148,583 카카오TV2024.08.25. 경기영상 전체보 포포투언론사 픽 6 "나는 레전드가 아냐" 캡틴SON 향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찬사, "손흥민은 존경받는 선수 될 것" 사진=게티이미지.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 1시간전 포포투언론사 픽 4 “손흥민, 선발에서 빼라” 주장하더니...홀란드 해트트릭은 극찬 연발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을 선발에서 빼야 한다고 주장하던 데이브 티크너는 아직까지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지만, 엘링 홀란드의 해트트릭에는 극찬을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6시간전 스포츠조선 5 '시즌 1, 2호골+최고 평점+MOTM' 손흥민, '오만+제외+방출' 우려의 목소리 멋지게 날렸다 ◇손흥민이 24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전반 25분 시즌 1호골을 넣고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2R 득점은 손흥민 개인 경력을 통틀어 두 번째로 빠른 득점... 3시간전 뉴시스 손흥민, 멀티골 도운 판더펜 칭찬 "이건 네 골이야" 홋스퍼의 미키 판더펜. 2024.04.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멀티골을 도운 미키 판더펜을 치켜세웠다. 토트넘은 지난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 3분전 데일리안언론사 픽 손흥민 멀티골, 영국 언론도 빠르게 태세전환 “압박으로 모범” 에버턴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리그 1,2호골을 폭발시키며 2경기 만에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하자 영국 언론도 빠르게 태세전환에 나섰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47분전 에스티엔언론사 픽 공 돌린 손흥민, "반 더 벤에게 '네가 만든 골이야'라고 말했다(웃음)" 득점 후 기뻐하는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이 동료 미키 반 더 벤에게 공을 돌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7분전 스포츠조선언론사 픽 4 "SON의 활약? 이젠 과거형"→바로 멀티골 폭격!...손흥민, 한 경기 만에 '주전 자격 증명' 로이터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비판을 득점으로 응수했다. 레스터 시티전 이후 곧바로 이어진 에버턴전에서 증명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이를 칭찬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47분전 스포티비뉴스 8 이러니 'SON톱'을 포기 못한다…"손흥민, 전방 압박이 가장 뛰어난 선수" ▲ 레스터시티와 개막전 볼 터치 실수를 보이는 등 정교하지 못한 플레이로 일부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받은 손흥민은 바로 다음 경기에서 특유의 빠른 발과 골 결정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의 영광도 손흥민에게 돌아갔다. 지난 시즌 17골을 터트린... 47분전 포포투 3 ‘손샤인 추앙해요’ 英 매체 찬사, “2020년 이후 공격P 100개 이상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과 살라뿐” 손흥민이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월드클래스’ 면모를 증명했다. 이에 영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을 추앙하는 멘트로 활약상을 조명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 42분전 뉴시스 토트넘 감독, 멀티골 손흥민 극찬 "환상적인 마무리 보여줬다"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2024.08.2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지난 24... 1시간전 스포티비뉴스언론사 픽 6 손흥민에게 가랑이 굴욕→연속 실점…잔디 위 '철푸덕' 충격에 '고개 못 들고 좌절' ▲ 픽포드에게는 악몽같던 오후였다. 토트넘 원정길은 잊고 싶을 것이다. 전반 초반 손흥민 압박에 길어진 볼 터치로 최악의 실점을 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이 픽포드 골키퍼의 악몽같던 실책을 활용해 득점했다. 에버턴한테는 최악의 장면"이라고... 2시간전 스포츠조선 5 "손흥민 선수 솔직히 조금 걱정됐죠?"..."저기요. 저 SONNY에요" 자신감 폭발 4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토트넘은 리그 4위에 자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이날 스트라이커로 출격했다. 전반 6분 손흥민 존에서 시원한 감아차기로 에버턴을 위협한 손흥민은 지난 경기보다는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2시간전